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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축종별 전망]가금류
작성자 : 닭고기자조금(poultryboard@naver.com) 작성일 : 2019-01-02 조회수 : 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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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축종별 전망]가금류
산란계·육계 기격 하락 이어져...설 이후 최저점일 듯

올해는 경기 성장률이 하락하며 수출이 줄어들고 GDP(국내총생산) 성장이 지난해보다 저조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경제전망이 이어지고 있다. 그럼에도 국내 축산업은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지만 수급불안과 악성 가축질병 발생,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다.

이에 본지는 새해를 맞아 올해 축종별 수급상황을 전망했다.

■ 가금류

지난해 가금류 농가를 힘들게 했던 닭고기와 계란 가격 하락이 올해에도 지속되면서 농가의 근심과 걱정은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. 

특히 계란 가격은 2월 설 이후 최저점을 찍을 것으로 점쳐지면서 농가에 비상등이 켜졌다. 전문가들은 상황을 반전시키려는 농가들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 지적한다.

 

# 올해에도 닭고기 공급량 넘칠 것

지난해 5~8월 육용 종계 입식마릿수가 크게 증가한 탓에 올해 상반기에도 병아리 생산 잠재력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닭고기 공급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. 

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육용 종계 병아리 입식 마릿수는 월 31만~51만마리 수준이었다. 그러다 5월 들어서며 큰 폭으로 증가해 79만마리로 올라선 이후 계속해서 70만마리 이상을 유지해 왔다. 

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 같은 육용 종계 입식마릿수 증가로 올해 1~5월 병아리 생산잠재력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. 

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한 올해 1월 병아리 생산 잠재력 지수는 100.7로,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.4%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. 2월부터 4월까지 병아리 생산 잠재력 지수는 100 아래로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최고 7.7%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.

이에 따라 올해 1~2월에는 도계마릿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. 1월 도계마릿수는 지난해에 비해 0.5% 증가한 8375마리, 2월에는 2.1% 증가한 6924마리로 예상된다. 이후 5월까지도 높은 병아리 생산 잠재력의 영향으로 닭고기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.

1~2월 육계 산지가격은 도계 마릿수 증가로 인해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인 kg당 1100~1300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.

 

# 계란 가격, 설 이후 최저점 찍을 듯

산란계도 육계와 같이 공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. 

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의 계란 산지가격은 살충제 검출로 가격이 크게 떨어졌던 2017년보다도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. 올 1월 계란 산지가격은 특란 개당 85~95원, 2월에는 80~9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. 

산란계 사육마릿수는 1월에는 7645만마리, 2월에는 7588만마리로 지난해보다 각각 6%, 5.1%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. 이 중 산란용 닭 마릿수는 1월에는 5782만마리, 2월에는 5812만마리로, 이 또한 지난해보다 각각 10.1%, 9.6%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.

이렇게 사육마릿수와 산란용 닭 마릿수가 증가하면서 계란 생산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1일 평균 계란 생산량은 4552만9000개로, 2017년 12월~2018년 2월 사이의 1일 평균 계란 생산량이 4089만4000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11.4%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.

이와 관련 김재홍 대한양계협회 국장은 “2월 설 이후 계란 가격은 대폭락해 최저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”며 “가격이 떨어지면 농가들이 노계를 빼고 입식 희망이 사라지는 등 조치에 들어가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악순환은 계속될 것”이라고 경고했다. 

김 국장은 “2월을 최저점으로 해 언제까지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인지는 결국 농가들의 행동 여부에 달렸다”고 말했다. 

 

# 오리, 생산량↑ 가격 ↓

오리고기 생산량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초 오리 산지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.

지난해 연말부터 시행된 사육제한, 오리사육 휴지기제 규모는 약 300만마리였으나 지자체별 추가 시행으로 규모가 확대될 수 있어 올해 초 오리 사육마릿수는 다소 줄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전체적인 사육마릿수는 늘어날 것이란 게 업계의 전언이다. 휴지기 이후 병아리 입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오히려 오리고기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.

오리업계의 한 관계자는 “오리 사육제한 마릿수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도압마릿수는 병아리 입식 증가로 오히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”며 “휴지기제의 보상심리로 병아리 입식이 늘어나면 올해 전체적인 오리 사육마릿수는 다소 늘어날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도압마릿수의 증가로 올 초 오리고기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증가한 1만8000~2만톤으로 전망되고 있다. 때문에 오리 산지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. 

농촌경제연구원은 오리 산지가격은 올해 1월은 3kg 기준 6900~7500원으로 전망했으며 2월은 7500~8100원으로 전망했다.


<농수축산신문 1월 1일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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